우선 전화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를 위해
나의 진솔한 경험을 말해 보고자 글을 올려본다.
영업담당들의 집요한 꼬심에 결국 레벨 테스트를 받아보고
테스트 담당자의 유연한 리드에 어떻게 10분이 흘러간지 모르는 시간..
다시말해 달라는 나의 요청에 거부감없이 인내심을 발휘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흠뻑 빠져
그럭저럭 테스트는 끝나고 결과를 보니 그저 보통 수준으로 나왔다는 최종적인 결론..
몇가지 지적과 부족한 부분을 디테일하게 적어놓은 결과표와 꼬심성 칭찬?
아무튼 그렇게 시작한 회화는 나를 점점 빠져들게 하고 기다리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다.
아마 애인 전화도 이렇게 기다리며 신경 쓰지는 않을 듯.
이 초심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아마 오래오래 지속될 듯한 느낌을 가지고
ㅇ오늘도 기다려본다.
초심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이 초심자의 말은 단어라도 대답을 하라는 것이다.
문장을 만들려고 애쓰며 시간을 허비하기 보다는 아는 단어로 답하면
튜터께서 친절히 문장을 만들어 반복 연습을 시키니 바로 원하는 답이 나온다는 점.
문장을 만들려고 시간을 보내면 10분은 금방 사라진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그래도 답하려고 노력은 해야 하지만 회화에서 대응은 바로 이루어 지지않으면
결국 답이 나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단어라도 대답한다면
다음 진행에 빠른 행보를 가져오고 서로 간에 허비하는 공백 시간을 없애는
효율적인 진행이 될 듯..
그리고 녹음 화일로 발음 그리고 따라하기로 정확하고 리듬을 타는 회화를 할 수 있도록
반복 복습을 꼭 하라는 것이지요.
지금 그러한 진행으로 조금이나마 보람을 느끼면서 한다고 나름 생각해요.
우리 초심자들의 즐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