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회화공부는 1:1로 대화를 해보면서 익히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을 전화영어를 하면서 매번느낍니다. 대학에서도 원어민교수님과 수업을 하는데 인원이 아무리 적어도 15명정도 되기 때문에 교수님과 깊은 대화를 나누기는 어렵죠. 저처럼 소심해서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은 묻혀가곤 합니다. 말하기 시험에서도 1:6으로 시험을 봤었는데 저는 말 그대로 묻혀갔습니다. 좋은 성적을 받긴 했지만 정말 내 실력으로 받은 성적이 아닌 것 같아서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전화영어는 1:1로 대화를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소극적인 저도 전화영어만큼은 적극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 수업에서도 조금씩 말을 하려고 하는 제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그냥 수업이 아니라 대화를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표현력도 많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소극적인 저를 조금씩이나마 적극적일 수 있게 도와준 전화영어.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