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하고 얼굴 맞대고 말하는 것도 아니지만
말한다는게 왜이렇게 힘이 든건지....
이제 처음 해봤는데 아직은 조금 힘들고 낯설고 어색한것 투성이에요ㅠ
그래도 이런 경험을 해봤다는 것 만으로도 각오가 달라져요ㅎ
사실 이번 수업에는 아무런 수업 준비도 못하고 무방비 상태에서 전화를 받아서
더 당황하고 말도 떠오르지 않았던것 같아요.
왠지 억울해서 다음번 수업을 준비하는데
이런 말도 해보고 싶고 저런 말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드네요ㅎ
전화하시는 선생님분도 친절하신것 같고 자꾸 저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려고
하시는것 같아서 좋아요!!ㅎ 다음번에는 좀 더 성공적인 수업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