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 수업을 다 끝낼 수 있으려나 걱정했었는데
벌써 어느덧 수업이 반을 넘게 지났다 ^^
반정도 지나니까 레벨 테스트 받던 때도 생각이 난다
난생 처음 외국인과 통화를 해봐서 많이 당황했었는데 ..
가뜩이나 없던 자신감도 더 없어지구 ....
그런데 지금은 전화 받는 내모습에 뿌듯하기도 하고
맨처음 전화 받을 때 어쩔줄 몰라 했던 내가
지금은 통화 시간이 기다려지구 적극적으로 변한 내모습에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
수업들을때 잘 못알아 듣고도 오케이 하고 넘겼었던 것도
받아쓰기를 하게 됨으로써 다시 한번 들을 수 있고
영어 실력이 두 배 세배로 느는 것 같다 .
앞으로 남은 수업도 마무리 잘하고 또 신청해 봐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