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배울 때 부터 영어와 담을 쌓으면서
내 밷던 말 : 영어? 비서두고 비서보고 시키면 되지 뭐하러 배워!!
그런데 그 영어가 이제까지 나를 괴롭히게 되리라고는 생각치 못했네요.
그래서 뒤적이다 찾은 곳이 위닝폰 이곳이군요.
이제 시작이니 뭐라고 꼭 꼬집어 말 하기는 어렵고
일단 시작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동기부여도 주는 것 같고 ㅡ 선생님 과의 짧은 대화에서 느끼는 열정이랄 까 아님 정성
오히려 배우는 나보다도 더 열심인 모습에 스스로 끌려가는 형편이니
아니 할 수가 없더군요.
지금은 알아서 예습도 하고 복습도 하며 선생님의 요구에 응하려 노력하는 얌전한 학생이
되었답니다.
비서두고 영어 안배우겠다던 그 기백은 사라지고
꼬리내린 강아지가 되어 선생님의 말을 잘 듣는 내 모습이라니
이런 날이 올 줄은 몰 랐죠.
나도 나의 영어회화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3년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