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외진곳에 살다보니
학원에 다닌다는 것은 사실 염두에 두기 힘들어
영어와 담을 쌓고 살아온지도 오래 된것 같다.
그래도 핑계에 지나지 않은 말이겠지만
외진곳에 산다는 것은 그렇게 좋은 것 만은 아니라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실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위닝폰을 지인에게 소개 받아
영어회화를 전화로 시작해 보았다.
인터넷에 횡행하는 전화영어 화상영어 이 모든 것들을 무심히 그리고
신뢰하지 않아 접근조차 하지 않던 내가
우연한 기회에 소개를 받아 시작한 것이 위닝폰 전화영어였다.
광고도 나오지 않아 더욱 믿음이 가지 않았는데
지인의 적극 추천에 얼떨결에 시작하고 보니
그분의 마음을 전해주는 것 같아 고맙기만하다.
우려와는 달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고
모두가 친절하게 시작을 유도하고 이끌어 주어 어느듯 한달을 훌적 넘기고
두달에 접어 들었다.
세달을 한번에 등록하니 DC도 해주어 부담없이
잘했다고 생각한다.
외진곳에서 매일 기다리는 전화를 생각치도 못했는데
요즘은 선생님의 목소리를 매일 기다리게 되었고
복습이라는 것을 이렇게 열심히 해 보기는 난생 처음 인것 같다.
영어는 사투리로 안하니 부담도 없고.
영우 형에게 이런 기회를 주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