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살지 않은 인생 임에도 불구하고
생을 마감하는 분들의 임종전 마음을 많이 보았다.
그렇다고 의사는 아니고요.
그런데 공통점은 제가 보기에 얼마 못 사실 분이라도
생에 대한 애착은 더욱 깊은 듯 느낀것은 거의 모든 분들이 가진 마음이라는 것이다.
이것 바로 죽음에 대한 반항 이점이 인간의 저력이 아닌가 생각된다.
분명 죽음을 눈 앞에 두고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생에대한 이야기를 하는
그 저력이 우리의 힘이 아닌가 싶다.
영어를 못하면 못 할 수록
더욱 집착하는 포기 할 줄 모르는 우리이기에 영어에 대하여 이리도 배우고자
노력 하는지 아니면 현실에 부응하고자 하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포기하지 못하는 것은
이 죽음에 대한 반항심과도 일맥 상통하는 본능이 아닌가 싶군요.
이런 반항심으로 시작한 위닝폰이
이제는 나의 생활의 한부분으로 자리매김을 한 비중있는 부분이라는 것은
영어가 말해주는 우리네 생활이 아니가 싶군요.
아마 저는 꼭 영어를 잘 하게 되리라 믿어요.
지금도 많은 진전을 보고있으니..
실전같은 10분을 거치기를 벌써 한달이 넘어가고
이제 감을 잡아가기 시작하니
얼마 지나지 않으면 자연스러운 대화도 가능하겠지요.
위닝폰은 그냥 마차의 마부라고 생각하고 따라만 가면
도착지에 반드시 다다른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니
묵묵히 하고자 할 뿐입니다.
하지만 반항의 기질은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게 나의 원동력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