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두번째 수업을 했답니다 ><
저번보다는 덜 두근거리더라구요, 역시 처음이 힘든거였어요 !
드디어 교재를 받아서 미리 한번 읽어보고 전화를 받았어요~ 아참, 근데 10시로 해뒀는데 전화
는 항상 9시 57분,58분쯤에 오더라구요 ㅠ_ㅠ 갑자기 오니까 좀 더 떨렸어요.............
음, 두번째라 그런지 분위기는 좀 더 부드러웠던 거 같구, 근데 강사님께서 제 교재는 처음이라
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안되는건가?했더니 바로 잘 이끌어주셨어요 ㅎㅎ
원어민 앞에서 한 paragraph 를 다 읽는건 처음이었는데 저도모르게 강세나 발음이나 억양에
신경 듬뿍 써서 읽게 되더라구요 ㅎ
생각보다 10분이 굉장히 빨리가서 처음에 간단한 안부 묻고 본문 읽고 밑에 질문에 자연스럽게
대답하다보니까 시간이 다 갔더라구요 ^ ^ ;
월, 수, 금 일정한 시간에 10분씩 말하는게 이렇게 도움이 될줄은 몰랐는데 ㅎㅎ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 열심히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