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일 첫 수업을 했습니다. 10시 수업인데 딱 10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보니 딱 10시 10분이더라구요. 시간은 정말 정확한 것 같아요.
전화영어는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되서 미리 교재도 여러 번 읽어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첫 수업이라서 이것저것 개인적인 질문을 받고 대답하다보니 10분이 그냥 지나갔네요.
영어는 정말 못 해서 자신이 없었는데 제 엉터리 영어를 듣고도 선생님이 알아 들으시고 제 대답을 다시 한 번 풀어주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좋아요.
사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선생님도 편안하게 해 주시고 질문도 어렵지 않게 알아 들을 수 있었어요. 월요일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