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거지만 10분이 참 짧은거 같아요;
어렸을 때도 위닝폰 말고 다른 10분 전화영어를 했었는데
지금보다 영어를 아주 못했던 것도 아니고
그때는 어린날의 무모함?ㅋㅋㅋ 에 할말도 더 많았었을텐데
10분 하는 게 너무너무 지겹고 싫었거든요
근데 위닝폰은 10분이 너무 짧은거 있죠?
이번에는 텔레비전의 기능이나 역할이 주제였는데
선생님께서 상식이 많으시달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질문을 해서 대답을 하면 다른 주제로 바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알아들었다고 하면서 관련된 주제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짧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시스템은 다른 영어전화들도 비슷하겠지만
이안쌤이랑 하면서 참 쌤이 배려깊으셔서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이 끝날때까지 꼭 기다려주시고 알았다고 이해했다고 말씀도 해주시고
틀린 부분이 있으면 따라할 수 있도록 천천히 다시 말씀해주시거든요 ^^
이번주에 시험기간이라서 도서관에서 전화 무음으로 해놓고 있다가
전화온줄 모르고 한번 빠졌는데 아까워요 ㅠ
10분 이다보니까 시험공부한다고 해도 부담되는 시간도 아닌데 말이죠
(친구들이랑 커피 마셔도 30분은 금방가잖아요 ㅋㅋㅋ 그것만 아껴도)
아, 암튼 오늘도 전화오는 날인데 넘넘 기대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