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호기심과 기대와 두려움이 동반된 첫 수업을
맞이하는 기분이란..
오히려 테스트 받을 때보다 더 긴장이 된다고 할 까?
샘(튜터)의 반응도 기대되고 나의 자신감을 무너트리는 결과는 오지 않을까..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시작했는데...
그냥 무난히 넘어갔다고 표현하는 것이 바른 표현 일것 같다.
그래도 좀더 예습을 해야 할 것 같고 매끄럽지 못한 점이 아쉬 웠다.
얼굴 붉힐 일은 없었서도 좀 지체되는 타임이 아쉽기도 했고..
내일 부터는 좀 매끄러운 대화가 되기를 스스로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