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 5주차 수업이 시작되었네요~
지난주에 이어서 같은 소재로 수업을 이어나갔답니다 ^^
단순히 교재 진도만 빨리 나가는게 아니라 같은 소재라도 다양한 주제로 회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준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ㅋㅋㅋ
어제 수업에서는 원어민 샘이랑 대화할 수 있어서 참 좋다고 느낀게
인토네이션에서 문제가 생겨서 그걸 바로 잡아주셨어요
근데 아무래도 한 번 듣고는 귀에 익지 않으니까 틀릴때마다
따라할 수 있도록 다시 발음해 주시고
마지막에 수업 마칠때도 그 발음에 주의하도록 하라고 충고해 준점이 좋았어요
그냥 보통 학교나 학원에서 한국인 선생님이랑 강독같은거 하다보면
문법이나 단순한 발음은 지적해주시기도 하지만 인토네이션 지적은 잘 안해주시잖아요;
확실히 네이티브 샘이라서 딱 아시는듯? ㅋㅋㅋ
그리고 수업중에 단어를 가지고 본인만의 문장을 만드는 게 있었는데
그다지 어렵지 않은 단어고 개인적으로는 잘 알고 단어라고 생각해서
자신있게 만들었는데
뉘앙스의 차이를 지적해주시고 예시를 들어주시더라구요
새로운 발견을 한 느낌이랄까?! ㅋㅋㅋ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학생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을
세세하게 알고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것 같아요
회화에도 도움이 되는거지만 에세이 같은 작문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 이제 얼마 안있으면 학교에서 영어 발표 하는데 ㅠ
위닝폰이 부디 도움이 되길 바라며 ㅋㅋㅋ 다음 수업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