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가 이제서야 조금 익숙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전에는 영어 전화 시간되면 막 긴장도 되고 그랬는데
요즘은 잊어버리고 있다가도 전화받자마자 변신! 이라는 느낌? ㅋㅋㅋ
요번 주제는 '세계 테러' 였어요
교재를 펴는 순간 뭔가 이전에 비해 심오한 테마로 인하여 조금 긴장했습니다만
다행이 그럭저럭 진행되었던 것 같네요
주제가 테러다보니까 911 테러가 본문에서 나왔는데요
영어로는 September 11 이라고 하던데 처음에는 뭔지 몰랐어요;
그래서 대답을 잘 못하니까
선생님께서 딱 알아채시고 요렇게 조렇게 설명해주시더라고요 ㅋㅋㅋ
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참 친절한 쌤~
그래서 다행히 주제에 관련된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주제가 조금 어렵다고 느껴져서 인지 몰라도
전화영어 끝나고 나서도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ㅋ
아, 요렇게 말했으면 더 좋았을걸 하기도 하고
말할 때는 생각안났던 단어들도 막 생각나구 ㅋㅋㅋ
전화영어는 10분이지만 머릿속의 영어는 10분이 아니라는거~